태국 푸켓 정실론근처의 식사


태국 푸켓 정실론근처의 식사

첫날 아침에 Lucky13이라는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양 하지만 토마토와 계란 맛이 한국과 조금 달라서 내입맛엔 별로였다... 프렌치토스트나 먹을걸ㅠㅠ 점심은 걷고걸어서 허니문 레스토랑이라는곳을 갔는데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정실론 구경후 정실론 안에있는 스웬슨즈라는 카페에 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없어서 아이스 라테를 시켰는데 너무 달고 맛없었다....

역시 외국에서도 커피숍은 평타치려면 스벅이 짱이다 놀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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