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최고경영자 발언 “버크셔 해서웨이 리튬 사업 확장 차원” DLE 파일럿 플랜트 건설 시작 예정 워런 버핏.(사진=워런 버핏 SNS) [더구루=정등용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의 리튬 합작사가 미국 아칸소주 리튬 염호 개발에 나선다.
아칸소주 리튬 염호는 전세계 수요량 이상의 리튬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키 홀럽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너지 인텔리전스 포럼에 참석해 아칸소주 리튬 염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홀럽 최고경영자는 “현재 우리가 한 일은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뿐”이라며 “이번 임대 계약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자회사인 테라리튬이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캘리포니아 살톤해 리튬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지열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염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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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워런 버핏 리튬 합작사, 美 아칸소주 염호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