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차 크라운 공개해 이목 ‘집중’ 충전소 포함 모빌리티 관련 제품 다수 도쿄 빅사이트에서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탈탄소를 향한 세계 각국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1600개 이상의 참가사, 7만2000명 이상의 참관객,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H2&FC EXPO(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생산·운송·저장 및 사용을 위한 최신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을 볼 수 있다. 참가업체만 봐도 나라별로 수소산업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 정체되고 있는 한국의 경우는 지난해와 비교해 10개사 이상에서 부스 참여가 4개사만을 기록해 지지부진한 현 상황을 대변했다.
하지만, 일본을 비롯해 중국, 호주,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독일 등 여러 국가들의 참여업체는 지난해보다도 늘어나 수소경제 실현의 의지를 드러냈다. ...
#넥쏘수소차
#미라이수소차
#수소경제
#수소모빌리티
#수소상용차
#크라운수소차
#탄소중립
원문링크 : 도요타·이와타니 등 수소 사업 향한 의지 뚜렷···중국, 유럽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