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던 가상자산 한풀 꺾였나 두달새 거래액 4분의 1로 뚝


불붙던 가상자산 한풀 꺾였나 두달새 거래액 4분의 1로 뚝

국내 일평균 6.4조 거래그쳐 알트코인은 더 크게 위축 작년말 최대 실적 찍은 거래소 올 1분기 실적은 둔화 불가피 반감기로 수익감소한 채굴업체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모색 비트코인이 지난해 12월 10만달러를 돌파한 뒤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두 달 새 국내 가상자산 시장 거래대금도 76%가량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지며 가상자산 업계에서도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최근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4일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10~13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조4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12월 첫째 주(지난해 12월 2~8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인 27조2559억원의 23.6%에 불과하다.

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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