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달러선 무너지자 순매수 일본 증시선 소뱅에 배팅 러시 딥시크. [로이터 = 연합뉴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추론 모델 ‘딥시크 R1’의 발표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투자자들은 이번 딥시크 쇼크를 주요 종목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딥시크가 공개되며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동반 폭락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결제일 기준 1월 29~31일) 외화증권 예탁결제 순매수 결제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이번 폭락을 계기로 주가가 내려가자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하고 투자자들이 대거 매수에 나선 것이다. 연합뉴스 해당 기간 엔비디아의 순매수 결제금액은 총 3억5751만달러(약 5188억원)에 이른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6.97% 폭락한 118.4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10월 2일 이후 처음으로 110달러대를 기록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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