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그룹 제품 차별화-신약 개발로 동력 확보 2030년까지 매출 12조원 달성 도전 셀트리온그룹이 이달 28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통합 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통합 셀트리온은 한층 강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후속 제품 확대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두 바이오시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제품 차별화와 신약 개발에도 집중해 2030년 12조 원 매출을 달성,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은 셀트리온그룹이 국내외 주주 및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셀트리온그룹의 미래가치가 시장에 잘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0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가결, 11월 14일 예상에 비해 현저히 낮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으로 합병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해 합병 당위성을 인정받았다. 28일 통합 법인 출범을 거쳐 내년 1월 12일 신주 상장까지 진행되면 합병의...
#램시마SC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항암제
#허쥬마
원문링크 : 출범 앞둔 통합 셀트리온,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