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어 저커버그까지 ‘왜 그러니’…양자컴 고점 물린 서학개미, 손실률이 무려


젠슨 황 이어 저커버그까지 ‘왜 그러니’…양자컴 고점 물린 서학개미, 손실률이 무려

고점 물린 서학개미 손절 못해 실SQ, 83% 투자자가 손실구간 양자 컴퓨터 시카모어.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사진 = 구글] 지난해 12월 구글은 양자컴퓨터 관련 자체 시뮬레이션 기술을 발표했다. 비트코인 암호까지 해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양자컴퓨터 기술이 알려지자 초전도체같이 새로운 기술에 열광하는 한국 투자자들은 양자컴퓨터 관련 중소형주들을 대거 매입했다.

아이온큐는 11월 6일 16.45달러이던 주가가 두 달 만에 3.1배 급등했다. 같은 기간 실SQ는 21.5배 상승했다.

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초 아이온큐 지분의 30%, 실SQ 지분의 60%를 한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어 서학개미의 적극적인 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양자컴퓨터 주가 조정이 본격화되기 전 한 달 동안 국내투자자들은 실SQ 주식을 1억3880만달러 사들여 전체 해외 주식 순매수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CEO [EPA = 연합뉴스] 그러나 젠슨 황 엔비디아 ...


#ai관련주 #주식투자 #엔비디아 #양자컴퓨팅관련주 #양자컴퓨팅etf #아이온큐 #실sq #리게티컴퓨팅 #KOSEF미국양자컴퓨팅 #해외주식

원문링크 : 젠슨 황 이어 저커버그까지 ‘왜 그러니’…양자컴 고점 물린 서학개미, 손실률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