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글로벌 학회서 'ADC 2종' 공개 비임상 데이터 발표…내년 임상 돌입 최근 피노바이오 물질 2개 개발 확정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이 오는 2029년까지 각광받는 신약인 'ADC(항체-약물 접합체) 항암제'를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내 공개할 ADC 신약 물질 2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이 오는 2029년까지 각광받는 신약인 'ADC(항체-약물 접합체) 항암제'를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내 공개할 ADC 신약 물질 2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29년 첫 제품 상업화를 목표로 ADC 신약 물질 3종, 다중항체 물질 3종을 선정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 진척이 가장 빠른 ADC 신약 2종을 오는 11월 월드 ADC 학회에서 비임상 데이터와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임상 절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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