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제약·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총출동…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등 빅딜 목표


K-제약·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총출동…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등 빅딜 목표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존 림·서정진 CEO 직접 세일즈나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각사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제약·바이오 기업이 일제히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만큼시장 확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각사 대표도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선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3~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550여개,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모일 전망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참석하며 각사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확보에 나선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4일(현지시간)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E’를 주제로, 올해 사업 계획·중장기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4E는 존림 대...


#ADC항암제 #cdmo관련주 #jp모건컨퍼런스 #jp모건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 #셀트리온짐펜트라 #신약개발 #유플라이마

원문링크 : K-제약·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총출동…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등 빅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