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3조 쌓인 삼성E&A, 11년째 배당 '침묵' [밸류'없' 건설주, '밸류업'할 결심] 현금 3조 쌓인 삼성E&A, 11년째 배당 '침묵' [밸류'없' 건설주, '밸류업'할 결심]](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xMDZfNCAg/MDAxNzM2MTY3MzIxMzkz.Wx34blHMUA47B3PBkR2ywz77lYL3uMZXUuVhpu9nVk0g.7jY4nZwkYGPDo2V6JR5138KfotLGCXPnVt6cy_dGr9cg.JPEG/8888.jpg?type=w2)
집값이 올라도 떨어지고 내리면 더 떨어지는 건설주는 현재 역사적 저점을 갱신 중이다.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자 국가가 나서 '밸류업'에 시동을 걸었지만 건설주에겐 남일일 뿐이다.
증시에 상장된 건설사만 31곳에 달하는데,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엔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밸류업은 커녕 밸류'없'는 건설주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서도 홀로 잘나가는 건설사가 있다. 집 말고 다 짓기 때문에.
오일·가스 생산 공정, 정유, 석유화학, 에너지 전환 등 못 만드는 플랜트가 없다. 초기 설계부터 도맡아 해외 곳곳에서 꾸준히 수주 낭보를 울렸다.
계약만 했다하면 조단위를 넘기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신규 수주고를 쌓을 전망이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기다렸다.
이제는 줄 것이라고. 강산이 바뀌는 동안 주주들에게 한 푼도 주지 않은 배당금을.
강산은 바뀌어도 그대로 무배당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올해 신규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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