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투자 길 막힌 현물ETF 올들어 100% 오른 종목 줄이어 투자가능 선물은 60%대 그쳐 고수익 노리는 국내 투자자들 레버리지 상품에 몰려가기도 올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선물 ETF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물 ETF는 별도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선물 ETF의 주가 상승률과 배당 수익률을 합한 것보다 현물 ETF의 주가 상승률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24일 매일경제가 대표적 비트코인 현물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ETF(IBIT),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ETF(FBTC)의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각각 100.03%, 98.54%, 98.53%로 파악됐다.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인 113.74%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선물 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BITO), 발키리 비트코인 전략 ETF(BTF), 글로벌엑스 블록체인 비트코인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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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한국 개미는 먼 산만 쳐다봤네”…올해 두 배 뛴 이 펀드, 투자 못하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