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내 계좌 지켜줄 ‘배트맨’ 美증시 이끄는 슈퍼히어로 8종목 [이미지 = ChatGPT] 올 초 미국 주식으로 ‘이민’을 온 직장인 이 모씨(52)는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브로드컴을 집중 매수 중이다. 이씨는 “상반기에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브로드컴을 사 모았는데 최근 주가가 급등해 표정 관리 중”이라며 “희망이 없는 국내 주식 대신 성장하는 미국 주식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로드컴은 빅테크들의 목적에 맞게 반도체를 설계하는 재주로 따지면 단연 세계 1등 회사다.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은 최근 주가가 폭등한 브로드컴을 위시해 미국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조달러가 넘는 기업 8곳을 2025년 주도주 리스트에 넣으며 ‘배트맨(BATMMAAN)’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다.
영어 첫 글자를 따 순서대로 브로드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알파벳(구글), 엔비디아를 뜻한다. 이들은 서학개미 보유 톱 20위 내에 모두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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