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생산 전기 이용해 수전해 기술 연구개발 성과 공유 생성형AI 이용해 날씨 예측 정확도 높여 발전용댐 운용에 활용 한수원이 원자력수소와 생성형AI를 활용한 날씨예측과 발전용댐 관리에 관한 연구성과를 28일 공개했다. 사진=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수소와 첨단수소 성과를 공개했다.
내년 3월 체코 원전 본계약에 집중하며 챙기는 모양새다. 한수원은 28일 경주에서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미래기준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포스코홀딩스와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연구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은 워크숍에서 원전과 수소생산 플랜트 최적 연계방안 국내 청정수소 생산 활용을 위한 안전과 규제 요건 법제도 개선방안과 경제성 분석 등 ‘원자력수소’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원자력수소는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해 물을 분해해 얻을 수 있다.
기존 가압경수로 등 원자로가 아닌 고온가스로로 불리는 전용 원자로가 있다. 한수원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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