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10월부터 '글로벌 셀링' "180여개국 1.5만명 소비자…판로 확대 가능" G마켓·아마존·쇼피 등 이커머스 플랫폼 경쟁 '치열'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C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10월부터 한국 판매자(셀러)의 상품을 해외로 판매하는 이른바 ‘역직구’를 본격화한다. 입점 보증금과 입점·판매 수수료를 5년 동안 받지 않는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K셀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알리까지 역직구에 뛰어들면서 역직구 시장을 두고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셀러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알리 “K셀러 해외 진출 장벽 낮추겠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셀러 포럼’을 열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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