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IPO시장 상장 첫날 -19% 기관·개인들 '묻지마 투자' 하반기 상장 34곳 중 27곳 공모가격보다 주가 낮아 새내기주가 증시 상장 첫날 줄줄이 급락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증권신고서 제출을 내년으로 미뤘고,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실패한 케이뱅크와 동방메디컬은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상장 계획을 접는 등 조단위 ‘대어’급 기업이 잇달아 발을 빼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상장한 10개 공모주의 상장 첫날 평균 수익률은 -18.93%였다. 더본코리아를 제외하고 9개 공모주가 상장 첫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공모주는 ‘상장만 하면 대박’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몸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신규 상장 기업의 상장일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91.43%에 달했다.
대부분 공모주가 ‘따블’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하반기(7~11월) 상장 기업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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