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연료전지 기업 퓨얼셀에너지 제이슨 퓨 CEO 인터뷰 "제조업 비중 큰 한국경제 탈탄소 과제 직면…수소경제가 해법" 퓨얼셀에너지 제이슨 퓨 CEO 미국의 연료전지 업체 퓨얼셀에너지의 제이슨 퓨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8.28 [퓨얼셀에너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청정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세상을 구현하는 것, 이것이 퓨얼셀에너지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탈탄소화와 수소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난 퓨얼셀에너지(Fuel Cell Energy·FCE)의 제이슨 퓨 CEO는 자사의 사업과 지향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1969년 설립된 미국의 연료전지 제조업체 FCE는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한국과 유럽, 북미 등지에서 총 225(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
#ccus기술
#그린수소
#수소발전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탄소포집기술
원문링크 : 퓨얼셀에너지CEO "청정에너지가 성장동력…한국과 파트너십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