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염연료전지 활용…북해 해저에 영구 저장 계획 엑슨모빌 계열사인 에쏘 네덜란드 BV는 퓨얼셀에너지와 공동 개발한 탄산염연료전지(CFC) 기술의 성능과 작동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신문] 엑슨모빌 계열사인 에쏘 네덜란드 BV(Esso Nederland BV)가 로테르담 생산단지에 시범공장을 구축해 주요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당 수준 줄일 획기적인 기술 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에쏘 네덜란드 BV는 시범공장 구축으로 퓨얼셀에너지와 공동 개발한 탄산염연료전지(CFC) 기술의 성능과 작동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 시범 사업은 상업 환경에서 발생할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탄소 포집을 위한 CFC 공장을 설치하고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도 잘 파악 것도 목표로 삼았다.
로테르담에 있는 Esso의 통합 생산단지는 이 기술을 시범 운영하는 최초의 현장이 된다. 기술 시범 운영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엑슨모빌은 전 세계 생산 현장에 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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