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수소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수소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2045년 미래 상상…수소사회 '성큼' 수소, 韓 탄소중립 실현 위한 핵심에너지 이동식 수소충전소로 어디서나 충전 PEM 수전해 기술로 그린수소 가격 낮춰 음식물 쓰레기·폐플라스틱 활용 수소 생산도 편집자주 수소에너지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핵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땅이 좁은데다 잉여 에너지 저장 필요성이 높은 한국은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수소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진정한 수소 사회로 진입하면 우리의 생활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국내 수소 산업을 이끄는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수소 사회의 모습을 2045년 미래 시점으로 가정해 상상해본다.

미래 2045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십 대의 수소전기트럭이 완성차·부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공장 내 단거리 운송뿐만 아니라 도심 간 이동에는 대형 수소전기트럭이 사용된다. 이 트럭은 이미 2030년 국내 물류 현장에 1만대 넘게 보급됐다.

수소전기트럭을 충전하고 싶으면 도심 내 곳곳에 마련된 수소충전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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