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30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의 2020년 순이익이 171억원을 돌파했다. 중국 30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의 2020년 순이익이 1억 위안(약 171억원6600만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동화순네트워크 iFinD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까지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에 상장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중 91개가 2020년 실적 예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중에 순이익이 증가로 예측한 기업은 28개, 지배주주 순이익이 1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업체는 30개다.
닝보화샹, 예상 순이익 1위 차지 테슬라, 벤츠 등 국내·외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닝보화샹(宁波华翔)이 예상한 최대 순이익은 7억8500만 위안(약 350억4355만 원)으로 예상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닝보화샹은 A주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1억8800만주 A주 발행으로 23억1300만 위안(약 3983억2173만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뤄퉈그룹(駱駝股份)은 2020년 자동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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