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소,공존의길] 아람코와 함께 그리는 ‘청정수소 청사진’ [석유수소,공존의길] 아람코와 함께 그리는 ‘청정수소 청사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1MDdfMTAy/MDAxNzE1MDc5OTUzMDA3.kSDYaFkGvu-fxQAfDB6oQgmJ8tw3cj9GxgEjaC2tGMkg.JUtkFGbzMb2W2lKXWmzah6mOZIMKDSK5To1Rmqa_hEUg.JPEG/75.jpg?type=w2)
'2050년 탄소중립'에 맞춰 추진 캐리어 공급 받아 블루수소 생산 글로벌 최대 오일메이저 '아람코'를 모회사를 둔 정유기업 에쓰오일은 어떻게, 왜 수소 사업을 벌이고 있을까. 에쓰오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기존 정유 사업과 수소 사업의 공존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에쓰오일 지분 63.41%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 아람코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는 석유화학 신기술(TC2C), 저탄소 미래 에너지 생산 관련 연구개발(R&D), 벤처 투자 등 대체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4건의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지난해 블루 수소 및 블루 암모니아 관련 협력(LOI)을 체결하며 수소 사업 본격화의 신호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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