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랠리 신호 나왔다?...고래들, BTC 매집 중


비트코인 랠리 신호 나왔다?...고래들, BTC 매집 중

비트코인(BTC) 고래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5%가량 가격이 급등하며 42,0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비트코인 반등세에 낙관론도 힘을 얻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톰 디마크(Tom DeMark) 시퀀셜 지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알리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42,400명의 팔로워에게 일봉 차트에서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이 100일 이평선인 약 36,500달러 위에서 포지션을 유지한다면 40,550달러를 넘어 43,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100일 이평선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면 피보나치 되돌림을 기준으로 33,3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알리는 활성 BTC 주소가 100만 개를 넘어서는 등 비트코인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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