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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 고민 해결해 줄 '유동성·수익성' 카드 보유…낮은 지분율은 걸림돌 [편집자주] 롯데의 2023년 분위기는 개운치 않다. 작년 말 터졌던 건설 유동성 이슈를 힘겹게 막았더니 케미칼 시황이 살아나지 않아 결국 그룹 신용등급이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상징처럼 여겨왔던 '재계 Top 5' 자리도 올해 내줬다.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 이슈들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THE CFO는 롯데의 기업가치와 깊이 연관돼 있는 재무적 현주소를 비롯해 향후 과제와 거버넌스 이슈까지 살펴본다. 작년 말 불거졌던 롯데건설 유동성 리스크에서 구원 투수로 나섰던 곳은 롯데케미칼 우리홈쇼핑(롯데쇼핑 자회사) 롯데물산 등이 있다.
이외 대표적으로 나섰던 또 다른 계열사는 바로 롯데케미칼의 자회사 롯데정밀화학이었다. 롯데정밀화학은 롯데건설에 대여금 3000억원을 빌려준 '통 큰' 회사다.
이외 올해 1월 롯데건설이 메리츠금융그룹이 조성한 펀드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도 롯데정밀화학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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