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주) 김민석 대표이사


에스퓨얼셀(주) 김민석 대표이사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위급한 사항이다. 현재 전세계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수소가 대안책으로 수면 위로 올랐고 현재는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체계적인 수소생태계 조성을 하고 있다. 또한 수소사회·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그 중심엔 수소연료전지가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성하며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이다.

수소사회를 위해서 연료전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10년 이상을 연료전지 하나만을 보고 달려 국내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게 된 에스퓨얼셀의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 “수소업계와 언론사 등에서 연료전지 가동률 저하에 대해 꾸준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상반기에 연료전지 약 1만5천 원의 도시가스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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