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IL, 삼성전자-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 사업화 ‘맞손’


GSIL, 삼성전자-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 사업화 ‘맞손’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고도화 추진 (왼쪽부터) 삼성엔지니어링 박천홍 부사장,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 삼성전자 오치오 부사장 [아이티데일리] 지에스아이엘(대표 이정우, GSIL)은 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 안전의 기준 수립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건설, 산업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 고도화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먼저 삼성전자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스마트 워치,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 공급을 담당하며,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 연동을 지원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건설현장에 시스템을 시범 적용함으로써 솔루션과 서비스의 고도화에 기여하고, 시스템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을 도맡는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현장의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으로서 시스템 구성과 솔루션 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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