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수억원’ 공효진 나타났더니” 400억원 ‘잭팟’ 터졌다


“출연료 ‘수억원’ 공효진 나타났더니” 400억원 ‘잭팟’ 터졌다

아티스트 플랫폼 '원더월'에서 연기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인 배우 공효진. [원더월 유튜브 채널 갈무리]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20만원으로 출연료 ‘수억원’ 배우 황정민·공효진 연기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아티스트 교육콘텐츠 플랫폼 ‘원더월(Wonderwall)’ 운영사가 약 2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400억원이다.

특히 가상자산거래소 ‘두나무’는 세 번이나 투자에 참여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출연료만 수억원으로 알려진 톱배우, 실력파 아티스트 등을 섭외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자기계발을 중요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말)에 각광받고 있다. ‘원더월’ 운영사 ‘노머스’는 최근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20년 4월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지난해 5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에 이은 시리즈 C 투자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 4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엔 시리즈 C 투자에는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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