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푸틴, 62분간 전화담판…우크라 사태 돌파구 마련 또 불발


바이든-푸틴, 62분간 전화담판…우크라 사태 돌파구 마련 또 불발

백악관, 기존 입장 되풀이하는 수준의 성명 발표…美측 "근본적 변화 없어" 향후 양국 관계자들 접촉은 지속하기로…미·러 외무장관도 35분간 통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빌라 라 그랜지에서 미러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로이터=뉴스1 News1 김지현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돌파구는 마련하지 못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전 11시4분 통화를 시작해 낮 12시6분에 마무리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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