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이젠 기대도 안 하는 10월 2주 차 주간 일기 챌린지 [블챌] 이젠 기대도 안 하는 10월 2주 차 주간 일기 챌린지](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wMTVfMTEx/MDAxNjY1ODIzNjYzMDg5.iRlKa32trqTjeezet2XqE1bv_6v6hf5ODcDwQZLku7cg.SAjyxCPsm9f2iX_xmQ_oCkWfcEw-ps3Y10InrPvAoDgg.JPEG.top607/outline-notepad-icon-note-book-260nw-1566881794.jpg?type=w2)
10.10(월) 오전 7시에 헬스를 하고, 치과에 갔다. 나는 평소 평일에 시간이 나면, 주말에 쉴 때 하지 못하는 은행 업무나 내 몸 진단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 10.11(화) 처음 내 돈으로 강연을 들었다.
배울만한 누군가의 생각과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재밌는 일인 것 같다 : ) 10.12(수) ~ 10.14(금) 오전에 운동 후 출근의 반복이지만 그 속에서도 바뀐 것이 있다면 점심시간 식사 메이트가 늘어났다. 식단을 하면서 회사에 도시락을 챙겨가기 때문에, 나와 식사를 하는 인원이 거의 없었는데 회사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도시락을 먹는 인원들이 늘어나서 점심시간에 한 테이블을 다 채워서 같이 식사를 한다.
혼자 먹을 때는 먹는 거에만 집중해서 꾸역꾸역 욱여넣고,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사람이 늘어나니 사담도 나누고 되게 화기애애하고 좋다, 혼자인 거에 꽤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는 것 같다. 전 직장에서도 회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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