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잇 클린 풋 셀럽 힐 패치 솔직 후기


포잇 클린 풋 셀럽 힐 패치 솔직 후기

며칠 전 마트에 있는 푸드코트에 밥 먹으려고 의자에 앉아 있을 때였어요. 날도 덥고 가까우니 맨발에 크록스만 신고 있었죠.

음식을 기다리면서 주변을 살펴보다가 문득 제 발을 살펴봤는데~ 발뒤꿈치가 때를 안 민 것처럼 하얗더라구요. 누가 안 보겠지만 혼자서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래서 바로 집에 오자마자 발을 뽀얗게 만들어줄 제품을 검색했어요. 그렇게 나온 게 바로 포잇 클린 풋 셀럽 힐 패치입니다.

한 팩에 10매가 들어있는데 발은 2개잖아요? 그래서 배송비도 있길래 10매 2개 주문했습니다.

이 패치는 대일밴드처럼 발뒤꿈치에 붙이는 제품이에요. 한 팩에 이렇게 10매가 들어있어요.

한 번 사용할 때 양발을 할 거니까 2매씩 사용하면 5번 사용할 수 있겠어요. 이거 참..

보여주기 민망하지만 제 발 상태입니다ㅠ 매번 샤워 때마다 각질제거를 하지만 상태가 이래요. 진짜 저 하루에 샤워 2번씩 하거든요ㅠ 그래도 이런 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맨발로 크록스를 신고 다녀서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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