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임신확인서가 나오면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 바우처로 100만 원이 들어오잖아요. 이 바우처로 병원비까지 결제하면 좋을 텐데 저는 입덧약, 질정 등 여러 약을 처방받다보니 출산쯤 되니까 거의 모두 소진한 거 같아요.
그런데 천안에서는 다자녀맘에 한하여 바우처 소진 후 결제한 금액 중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주는 지원사업이 있더라구요. 바로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인데요.
어떤 사업이며 신청한 후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원 사업 산후 모든 진료비 및 진료 받은 급여·비급여(초음파검사, 한약·첩약 등) 및 처방에 의한 약제비 및 치료재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 충청남도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경우에만 지원 타지역 의료기관 불가 - 제외) 산후조리원비, 미용 등 산후 회복과 관련 없는 처치 ※ 건강보험 임신․출산진료비 지원과 사용처 및 사용범위 동일 지원 금액 1인당 최대 20만원 지원 (연1회) 지원 대상 신청일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충청남도로 되어 있는 2자...
#다자녀맘
#다자녀맘산후건강관리시원사업
#다자녀혜택
#천안다자녀혜택
#천안의료비지원
#천안출산혜택
원문링크 :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지원사업 신청한 후기(ft.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소진 확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