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가 세상에 나온 지 백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렇다는 것은 다이어트 황금기도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죠.
저는 임신 직전 5kg+임신 중 11kg 이렇게 평소 몸무게보다 16kg 쪘었거든요. (이것도 그나마 출산 직전까지 이어진 토덧 때문에 덜 찐 겁니다ㅠ) 그래도 출산 후 조리원에서 약 10kg를 감량하고 이제 목표 몸무게까지는 8kg가 남았어요.
첫째 때는 간헐적 단식으로 무작정 굶어서 뺏더니 몸이 너무 상하고 요요 와서 이번에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점심과 저녁을 챙겨 먹는데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습니다.
그리고 밥 시간 외 간식은 최대한 안 먹고 살짜쿵 sns 보며 운동을 하고 있는 상태예요. 하지만 마음껏 먹는다고 해도 애 둘 육아하느라 잠도 못 자고 제대로 못 챙겨 먹을 때도 많은데 왜 살이 안 빠지는 거죠?
조리원에서 나온 직후 더 쪘으면 쪘지 빠지지 않았어요ㅜ 그러다 sns에서 이런 저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아이템이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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