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수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책수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EwMjJfNzQg/MDAxNTQwMTY5Njc4NjEz.Nlk67edRAz0Az4O5Gb9LXXRp5TvZ6OJXStViKFV2NHIg.RgQJhbAs6iKu2YZsukifYgbdMtt1xxYpJhaVEQPWKZkg.JPEG.delete48/IMG_7175.jpg?type=w2)
Books :D [책수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둠칫블레어 2018. 10. 22. 10: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력쟁이크's 책수다]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짧고도 간결합니다 ^^ 이야기의 시작은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제목에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야근은 하기 싫지만, 일은 잘하고 싶다. => 정해진 시간내에 일을 잘하고 싶다. => 정해진 시간내에 잘 하려면 효율성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느 구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게 최선일까?
일을 직접 하는 주체는 '사람' 그럼 또 이어서, 사람의 효율성을 최대치로 높이려면 어디를 공략해야 할까? 이 질문의 대답이 바로 이 책의 주요 줄거리가 됩니다 : )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 바로 '뇌'를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나 참고할만한 Tip 들이 주인공입니다. 어떻게 하면 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려면 작가는 뇌의 특성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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