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놀이 가해 초등생. (아파트 단지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니...무서운 세상입니다.)


성관계 놀이 가해 초등생. (아파트 단지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니...무서운 세상입니다.)

아이들이 혹여나 따라할까봐 무서운 사건입니다. 아이들을 졸졸 쫓아다니며 24시간 케어할 수 없는.현실 속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날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네요. 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사회에서 혼꾸녕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 A군이 저학년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A군은 저학년 여학생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하자"고 하거나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A군의 부모는 이사를 가기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전해졌다.

인근 학원 원장은 뉴시스에 "가해학생이 누구인지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다 안다"라며 "가해학생 측이 집을 내놨다고 들었다. 아직 이사는 안 갔다고 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기동순찰대 차량 2대와 경력 10명을 동원해 해당 아파트를 순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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