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 등 표본데이터셋 민간에 개방한다.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 등 표본데이터셋 민간에 개방한다.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 등 표본데이터셋 민간에 개방한다. 2024.06.26 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 등 노동시장 데이터에 쉽게 접근해 노동시장 분석이나 민간고용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26.

(수) “고용행정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 등 표본데이터셋 2종을 민간에 개방하기 위한 “고용보험 표본데이터셋 개방 방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시‧장소) 6.26.(수), 14:00,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세미나룸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셋은 “①개인별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과 “②개인별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에 직업훈련·취업알선·실업급여 이력을 연계한 데이터셋”으로 ‘95년~‘21년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최초 취득연도별로 표본을 추출하여 패널로 연결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의 인적특성(성·연령·학력)별 일자리 이력과 아울러 직업훈련, 취업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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