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내륙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 제도개선 권고_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내륙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 제도개선 권고_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내륙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 제도개선 권고 2022.05.31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내륙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 제도개선 권고 - 추가 배송비, 자동화물비 등에 대한 합리적 부과 방안 마련...주민 부담 줄여 - 열악한 생활물류로 인해 내륙지역 보다 비싼 택배비를 부담하고 있는 섬 지역 주민들의 고충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비싼 택배비의 주요 원인인 추가배송비·자동화물비에 대한 합리적 부과기준 등을 담은 ‘섬 지역 택배비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권고했다.

전국에 섬 3,383개 중 사람이 거주하는 465개 섬에는 70만 8천 가구, 150만 9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섬 지역의 택배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열악한 생활물류로 인해 내륙지역 보다 평균 5배 이상의 추가 배송비가 부과돼 주민의 불편과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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