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는 정말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신생아때는 모유수유와 통잠과 사투를 벌이고 그 후에는 이유식과의 전쟁, 이앓이 등등 정말 전쟁도 이런 전쟁이 없죠? 둘째 요니는 이제 26개월인데요~ 두돌정도 되면 슬슬 시작해야하는 배변훈련!
다행히 요니는 오빠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일수 있었는데요~ 밤중에 실수하는건 어린아가라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첫째는 낮 기저귀는 정말 자연스럽게 20개월쯔음에 알아서 뗐는데 43개월인 지금도 아직도 밤에 종종 실수를 해서 둘째 배변훈련 하는 시기에 같이 밤기저귀 떼려고 노력중이에요.
밤기저귀는 너무 얇을 경우에 샐 수가 있기 때문에 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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