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지파 동향 분석, 요한지파


신천지 지파 동향 분석, 요한지파

서울 일부, 경기 남부 수도권 ‘집중’ 위너스클럽, 축구대회 등 운영하며 정통교회와 교류 강조 과천 본부교회 마련 위해 선봉장 역할 할 듯 신천지는 12지파를 분할해 전국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주요 도시와 나라를 12지파가 나눠 포교하고 있다.

요한지파는 신천지의 본부지파라고 할 수 있다. 신천지가 출발한 과천을 중심으로 서울 일부와 경기 남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일부와 경기 남부 담당 ‘요한지파’ 요한지파는 동작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를 비롯한 서울 일부 지역과 안산, 안양, 군포, 수원, 평택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 홈페이지를 통해 과천교회 성남교회 강동교회 수원교회 안산교회 평택교회 이천교회 수지교회 왕십리교회 동탄교회 하남교회의 주소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장교회나 알려지지 않은 복음방 등을 통해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다.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과 이기원 지파장(「천지일보」) 신천지 요한지파는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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