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교회 사들이고 대표명의도 ‘류광수’로... 세계복음 외치더니 “임대업 하고 있어” 20년 건축헌금 빚내가며 하는 동안... 총재는 “돈 굴리며” 개인명의 아파트 수채 마련


지교회 사들이고 대표명의도 ‘류광수’로... 세계복음 외치더니 “임대업 하고 있어”  20년 건축헌금 빚내가며 하는 동안... 총재는 “돈 굴리며” 개인명의 아파트 수채 마련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류광수 목사(사진: 제보) 신앙인의 모든 행위는 신앙의 발로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설립자 류광수 목사를 비롯한 소속 목회자들의 타락상이 심각하다.

피해자들이나 탈퇴자들의 고발로 이미 실형을 받은 이도 있고, 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들도 있다. 비성경적 교리로 인한 술·담배 문제들은 교회 초창기부터 불거졌다.

최근 38년 전 류광수 목사의 음주 뺑소니 사건 전말이 공개되었다. 당시 판결문을 보면, 부산 동삼제일교회 류광수 목사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차량 좌측 앞 백미러 부분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쳐 약 4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히고도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하였다.

목사가 행인에게 상해를 입히고 피해자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도주했던 것이다. 음주뺑소니 관련 판결문 내용 일부 그런데 이 사건은 30년 넘도록 신도들에게 왜곡 전달되어 왔다.

류광수 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던 주간지 「중직자 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



원문링크 : 지교회 사들이고 대표명의도 ‘류광수’로... 세계복음 외치더니 “임대업 하고 있어” 20년 건축헌금 빚내가며 하는 동안... 총재는 “돈 굴리며” 개인명의 아파트 수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