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구속 전 특별지시…"대권주자들에 접근해라"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구속 전 특별지시…"대권주자들에 접근해라"

이만희 교주 2020년 7월 말 구속 전 육성 입수 이만희, "네가 잘 듣고 말해줘라" "멍텅구리 같은 욕심많은 대권주자들"…신천지 조직 과시 할 것 지시 "이재명 지사가 신천지에 한 일은 대권용 표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해라" 간부 탈퇴자, "유력 대선 후보들과 관계 잘하라는 지시로 이해" 지난 2021년 1월 당시 신천지 2인자, "판·검사 로비 내가했다" 재조명 https://youtu.be/_1l4uOnDnX4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2020년 3월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단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고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되기 전날 신천지 고위간부에게 대권주자들에게 접근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속 되기 전 이만희 교주가 왜 대권주자들에게 접근하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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