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다 끝냈다 복음을 누려라


그리스도가 다 끝냈다 복음을 누려라

다락방에서는 지난 10월 MBC PD수첩이 방영한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에 대해 개인적 일탈이라 주장한다. 아니다.

교리적 문제이다. 목사들의 룸살롱 술파티와 싸움, 지속적인 성폭력과 성비위, 헌금횡령.

정통교단 목사들이 저지르면 개인적 일탈이다. 정통신학 어떤 교리로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락방은 용납된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의 율법 해방, 복음 누림이라는 교리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

v=iMrqwGquj80 “술 담배 하지 말라. 룸살롱 가지 말라.

아직도 그런 율법을 말하는 것은 복음을 못 깨달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자는 율법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게 류광수 메시지며 다락방 신학이다.

PD수첩 방영내용 절반은 류 목사 자신의 성비위 사건과 류 목사가 두 명의 핵심측근 목사의 성비위 범죄를 무마시킨 내용이다. 또한 류 목사의 1000억 원에 가까운 RUTC 재정비리 의혹, 40억 원대의 아파트 부동산, 10억 원대...



원문링크 : 그리스도가 다 끝냈다 복음을 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