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에서 19년 만에 돌아온 약사”


“구원파에서 19년 만에 돌아온 약사”

요즈음 구원파에 빠졌던 사람들의 상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원파에서 30년을 자라온 청년이 회심하여 지금 열심히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구원파의 잘못된 사상을 비판하는가 하면 30년이 넘도록 구원파에서 지역장까지 하면서 활동했던 50대 부부도 있습니다.

이 부부는 군대 갈 아들과 함께 와서 상담을 받고 진정한 구원을 발견하셨습니다. 또한 합신 이단상담연구소서에서 진행하는 이단상담아카데미 월요반에서 이단상담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박옥수파에서 20년, 이요한파에서 9년을 활동하던 분이 목사님이 되어 방황하다가 현재 이단상담아카데미 토요반 수업을 듣는 분도 있습니다. 구원파를 35년 다니던 분 등 많은 분이 상담을 받고 구원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원파에서 10세 때부터 29세가 될 때까지 19년 동안 자라왔던 현직 약사가 상담을 받고 참된 구원으로 돌아온 놀라운 사건에 대해 간증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한 자매로부터 상담을 받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약속을...



원문링크 : “구원파에서 19년 만에 돌아온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