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다락방 성비위 사건’ 前 목사 대법서 유죄 확정 피해자, “다락방에서 30년 세월 부정한다.”, “잘못된 복음 따른 것 회개한다.” 밝혀


‘류광수다락방 성비위 사건’ 前 목사 대법서 유죄 확정  피해자, “다락방에서 30년 세월 부정한다.”, “잘못된 복음 따른 것 회개한다.” 밝혀

이단 류광수다락방 인천의 모 교회 前 담임 김모 목사 강의 영상 캡처 세계복음화전도협회(예장 전도총회, 총재 류광수 목사) 이른바, 이단 류광수다락방 측인 인천의 모 교회 담임이었던 김모 목사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으로 지난 25일,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되었다. 또한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도 포함되었다.

이 목사는 류광수다락방 소속 교회에서 어린 시절부터 30년을 알고, 자신을 신뢰해온 여성 신도를 상대로 성폭행을 한 것이었다. 사건 이후 이 목사는 부목사들과 장로, 권사들을 따로 소집하여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사임 후 7개월 만에 새 교회를 세우고 다시 목회를 시작했다. 같은 교회 교인들 또한 “이건 음해다.

모함이다”며 거짓으로 성폭행을 꾸몄다고 몰고 갔고,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며 2차 가해를 서슴지 않았다. 류광수 다락방은 비성경적 마귀론과 천사동원권, 사단결박권 등을 이유로 국내 주요 교단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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