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


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

오늘은 JMS 정명석 집단에 미혹된 지 2년 된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여학생은 JMS에서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학생입니다.

어느 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에 50대 부부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어떻게 이담상담연구소에 오게 되셨느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들은 서로 번갈아 가며 말씀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광진구에서 개인택시를 하고 있고요, 저의 아내는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고등학교 3학년인 큰딸이 JMS라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자기 방에다 어떤 사람의 사진을 걸어놓고 선생님이라 부르며 그 앞에 앉아 기도를 합니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계속 그 교회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부모인 저희가 아무리 말려도 듣지도 않고 오히려 저희를 마귀 취급하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 목사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꼭 좀 도와주십시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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