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인천교회, 사망한 A양 모른다고 했으나 유관기관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원으로 밝혀져 폭행 사건 배후에 기소선 대표 박옥수 딸이자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 박은숙 있어 탁지일 교수, 죄 사함 받아 회개할 필요 없다는 교리에서 나온 지속적 범죄 가능성 지적 시작에 불과하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기쁜소식인천교회(박영준 목사)에서 여고생 A양이 사망했다.
A양은 지난 5월 15일 오후 8시경에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시간 뒤 숨을 거뒀다.
사건 당시 A양은 신체 일부에 멍 자국이 있었고, 두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다.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폐색전증(폐동맥이 막히는 증상)’으로 추정되고 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사망한 여고생 A양을 모른다고 주장한 기쁜소식인천교회 관계자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오리발을 내밀었다. 기쁜소식인천교회 측은 사망한 A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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