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가평군기독교총연합회, 26일 오후 청평장로교회에서 기자회견 통일교, 신천지, 에덴성회 '관광' 명목 지역사회 침투 고발 교회 나들이 주의 당부…"교회 헌금이 이단 도와 주는 결과 낳게 돼" 성명서 발표…"이단사이비 가평에서만 인정받는 형국 용납 안돼" 조직적 대응 https://youtu.be/XfKbLwo3uXM 가평기독교총연합회(회장 민현기 목사)가 26일 오후 청평장로교회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에덴성회의 지역사회 침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은 지역사회에 관광사업을 명목으로 침투하는 이단들에 맞서 가평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송주열 기자. 경기도 가평지역 기독교계가 관광사업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에 침투하고 있는 이단사이비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청평호반과 자라섬, 명지산과 연인산, 유명산 등 명산이 많아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가평군이 이단 사이비의 명소라는 오명을 사고 있습니다. 경춘 46번 국도 가평 빗고개를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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