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도요목 바다오리과 학명: Fratercula arctica 크기: 27–30cm 무게: 400-500g 수명: 약 20-30년 멸종 위기 등급: IUCN 취약등급 영국과 미국에서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해서 치유의 새로 사랑받고 있는 마스코트라고 한다. 번식기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퍼핀을 보기 위해 대규모 번식 군락으로 찾아온다.
검은색과 흰색 털이 섞인 모습이 꼭 펭귄을 닮았다. 그리고 부리의 색이 특히 화려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치유의 새라는 별명이 이해가 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대서양 퍼핀은 다채로운 부리색과 얼굴문양 때문에 '바다의 광대', 혹은 '바다앵무새'라고도 불린다.
사람들은 별명을 참 잘 짓는 것 같다. 먹이 주로 2~6인치 길이의 까나리, 카펠린, 청어, 대구등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퍼핀은 150m거리의 먹이를 볼 수 있는 좋은 시력을 가졌다. 또한 최대 1분동안 물 속에 머물 수 있으며 수심 40m까지 잠수할 수 있다.
혀가 거칠고 입 ...
#IUCN
#코로나의역설
#코로나19
#아이슬란드
#바다오리
#멸종위기종
#멸종위기동물
#대서양퍼핀
#귀여운동물
#퍼핀
원문링크 : 펭귄을 닮은 귀여운 바다오리 대서양 퍼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