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4년 정도 달고 있는 것이 사마귀(Syringoma)인지 또는 티눈(Milia)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마귀 (Syringoma): 사마귀는 세포 층 사이의 세포 분비물이 쌓여서 작은 육질 결절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흔히 눈 밑, 눈 주위, 이마, 광대뼈 등에 작은 고형 덩어리로 보입니다. 보통 색이 주름색을 띠며, 1~3mm 크기의 작은 덩어리로 나타나며, 여러 개가 모여 있을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대부분 미묘한 화농을 유발하거나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미용적 이유로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눈 (Milia): 티눈은 피부의 세포가 모이고 쌓여서 작은 백색 결절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사마귀와 비슷하게 작은 크기의 백색 덩어리로 보입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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