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유모차·전기매트 등 80종 앞으로 유모차나 장난감 등에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해외 직접구입(직구)이 원천 금지된다. 국내 사업자와의 역차별 논란을 빚고 있는 소액수입물품 면세 제도도 개편된다.
정부는 16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 www.hani.co.kr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FTA 협정 위반 이나 중국 무역과 관련한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무역협정에서 상호주의로 자유롭게 수출입을하면서 국제인증기준에 맞으면 자국 인증 기준도 충족하는것으로 간주하는데.
KC인증 없음 안돼! 하면 국제적관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나라가 이런걸로 선빵을 때린다면..... KC 안전인증, 민간 영리기관도 한다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비영리 기관만 할 수 있던 KC 안전 인증을 민간 영리법인도 할 수 있게 된다. m.yna.co.kr 이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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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6월부터 시행되는 직구 금지 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