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헤이버디입니다!
여름에 절대로 가면 안 되는 나라 중 하나 후쿠오카...를 몇 주 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을 예약 후 모든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이용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정보가 없어 a-z까지 상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그래서 아주 긴 정보성 포스팅 글이 될 거 같아서 미리 양해를 구하며 ㅎ 바로 시작해 볼게요.
후쿠오카 공항에서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까지 어떻게 이동했는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버스, 지하철을 이용한 방법도 있었지만 습한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택시를 선택했어요. 택시 요금은 2780엔이 나왔는데, 사전에 조사했을 때는 1800-2000엔 초반이면 충분히 도착한다고 했거든요?
네... 여행 시작부터 통수 맞았어요.
ㅎㅎ ~ (마지막 날 귀국을 위해 택시 탔는데 공항까지 2000엔으로 여유롭게 도착했음.ㅋ) 저는 운이 없었지만 만약 부모님 동반 여행, 혹은 3-4인 여행,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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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트윈룸 숙소 장단점 상세 후기(방 크기, 짐 보관 가능, 시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