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과 여유로움이 공존했던 하루.


바쁨과 여유로움이 공존했던 하루.

126일차 서서히 찾아가고 있다. 디지털노마드의 하루패턴을 ~ 해야한다.

~가 좋다. 다 필요없다.

그냥 나한테 맞는 내가 편하게, 타임테이블을 만들면 된다. 성격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같을 수 있겠나.

디지털노마드. 모두 다른 삶의 패턴, 나한테 맞는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어느정도 패턴을 구축하긴 했지만 일정하지는 않다. 그날의 몸 컨디션, 마음가짐에 따라 언제든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

참, 나에게 맞는 삶이다. 계획적이지 않은, 즉흥적인 내맘대로, 내가 하고싶은 대로 살 수 있는 삶 그러니 매일이 행복할 수밖에 그러니 매일이 보람찰 수밖에 아,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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