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으니까 주린이다?"…2400 위협받는 코스피 바닥 어디일까 코스피 시가총액이 단 5거래일만에 51조원 증발했다. 17일 개장 직후 2400선마저 내주기도 했다.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는 '설마' 했던 '5만전자'로 내려앉았다. 개미들의 비명이 끊이지 않는다.
시장의 n.news.naver.com 뉴스의 타이틀을 보고 웃겨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잃으니깐 주린이다?
이런 타이틀은 주식시장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주식을 그저 투기로만 생각하고 잃는게 두려워서 변동성이 두려워서 은행이자로만 만족하는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타이틀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하지만 은행이자만으로 적금이나 예금을 하게된다고 돈을 잃지 않는것일까?
전혀아니다. 치솟는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우리는 계속 돈을 잃고있다.
하지만, 우리와같이 시장을 공부하고 경제를공부하는 사람에겐 변동성은 기회의 장이다. 주식시장은 치솟는 물가를 이기고 수익을 거둘수있는 장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단 5거래일만에 51조원이...
원문링크 : 잃으니깐 주린이다? 아니 잃는게 정상인 주식시장 사이클은 돌아온다.